기대컨 뜻 자세히
시험·취업·연애처럼 결과를 기다릴 때 스스로 기대를 깎아두는 습관을 가리킵니다. "안 될 것 같다"고 먼저 말해두면 실제로 안 됐을 때 덜 아프기 때문입니다. 짧게는 효과가 있습니다.
문제는 연애에서 이게 길어질 때입니다. 기대를 낮추는 과정에서 표현도 같이 줄어듭니다. 상대에게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실제로 멀어지는 결과가 옵니다. 방어가 예측을 스스로 맞히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씁니다
- "기대컨 하는 중이야. 상처받기 싫어서."
- "기대컨이 심해서 좋아한다는 말도 못 해."
비슷한 말·헷갈리는 말
- 회피형 애착 — 가까워질 때 물러나는 성향
- 밀당 — 거리를 조절하는 방식
쓸 때 조심할 것
최근에 생긴 말이라 설명 없이 쓰면 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상황이면 뭘 보면 되나
표현이 줄어드는 패턴이 성향 때문인지 보려면 애착 유형 테스트, 표현 방식은 사랑의 언어 테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