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뜻 자세히
원래는 쉽게 속는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 연애에서는 한쪽만 시간·돈·감정을 쏟는 구도를 가리킵니다. 당사자가 모르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은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멈추기 어려운 이유는 손해가 아까워서입니다. 이미 많이 줬기 때문에 여기서 그만두면 그게 다 무가 된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 계산이 바로 관계를 더 기울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기준은 간단합니다. 상대가 먼저 제안하고 먼저 챙기는 일이 최근 한 달에 몇 번 있었는지.
이렇게 씁니다
- "내가 완전 호구였네."
- "호구 잡히지 말고 선을 그어."
비슷한 말·헷갈리는 말
- 어장관리 — 상대 쪽의 행동을 가리키는 말
- 감정쓰레기통 — 감정만 받아내는 구도
쓸 때 조심할 것
자기를 이 말로 계속 부르면 자책만 커집니다. 사람 문제보다 구조 문제로 보는 게 바꾸기 쉽습니다.
이 상황이면 뭘 보면 되나
기울기를 눈으로 보려면 카톡 대화 분석기가 먼저 연락한 비율을 숫자로 보여줍니다. 선을 세우는 법은 안정형 애착 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