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뜻 자세히
소개팅 문화에서만 쓰이는 말로, 첫 만남 이후의 두 번째 약속을 가리킵니다. 보통 남은 쪽이 먼저 연락해 제안하는 흐름으로 쓰이지만, 요즘은 누가 먼저 하든 상관없다는 쪽이 일반적입니다.
중요한 건 타이밍입니다. 당일이나 다음 날 안에 오는 제안이 가장 성사율이 높고, 사흘이 지나면 온도가 식습니다. 연락은 오는데 날짜를 말하지 않는 제안은 사실상 거절에 가깝다고 보는 쪽이 정확합니다.
이렇게 씁니다
- "애프터 신청했는데 바로 좋다고 하셨어."
- "애프터가 없으면 그냥 끝이지."
비슷한 말·헷갈리는 말
- 번따 — 번호를 받는 행위
- 간보기 — 날짜 없는 호감 표현
쓸 때 조심할 것
거절을 "바빠서"로 돌려 말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두 번 미뤄졌다면 제안을 멈추는 게 서로에게 낫습니다.
이 상황이면 뭘 보면 되나
첫 만남에서 쓸 대화 재료는 소개팅 질문 50개에, 다음 약속 코스는 데이트 코스 생성기에서 뽑을 수 있습니다.